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오는 5월 재연…차지연·김소현 타이틀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오는 5월 재연…차지연·김소현 타이틀롤
  • 한수진 기자
  • 승인 2019.03.06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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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줄부터 김소현, 차지연, 김우형, 민우혁, 서범석, 민영기, 최수형, 강태을, 이지혜, 유지(사진=각 소속사)
윗줄부터 김소현, 차지연, 김우형, 민우혁, 서범석, 민영기, 최수형, 강태을, 이지혜, 유지(사진=각 소속사)

 

[뷰어스=한수진 기자]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가 오는 5월 다시 한 번 화려한 막을 올린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5월 17일부터 7월 14일까지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을 확정했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Lev Nikolayevich Tolstoy)의 3대 걸작 중 하나인 소설 ‘안나 카레니나(Anna Karenina)’를 원작으로 한다. 러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프로덕션 중 하나인 ‘모스크바 오페레타 씨어터’에 의해 2016년 재탄생 됐다. 아름답고 매혹적인 ‘안나’라는 한 여인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 속에서 가족과 사랑 등 인류 본연의 인간성에 대한 예술적 통찰을 담아냈다.

​지난해 전 세계 라이선스 초연으로 큰 화제를 모은바 있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화려한 무대와 군무 등의 볼거리에 세련되고 강렬한 음악과 작사가 박창학의 참여로 심도 있는 가사의 수정이 더해져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다시 한 번 관객들을 찾는다. 매혹적이고도 치명적인 러브스토리와 화려함의 정점을 찍는 무대연출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김소현, 차지연, 민우혁, 김우형, 서범석, 민영기, 최수형, 강태을 등 내로라하는 뮤지컬 스타 출연을 확정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수진 기자 han1991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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