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장애인 가정 여행 지원 프로그램 ‘초록여행’ 셀럽 릴레이 동참
김성령, 장애인 가정 여행 지원 프로그램 ‘초록여행’ 셀럽 릴레이 동참
  • 박영욱 기자
  • 승인 2019.03.06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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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초록여행 제공)
(사진=초록여행 제공)

 

[뷰어스=박영욱 기자]

배우 김성령이 경제적 여건이나 이동의 자유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가정의 여행을 돕는 ‘초록여행’의 셀럽 릴레이 10호 주자에 참여했다.

초록여행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4만4천명의 장애인여행을 지원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셀럽 릴레이는 초록여행을 우리 사회에 널리 알려 장애인여행 활성화에 힘이 되기 위한 사회저명인사의 응원릴레이다.

지난달 28일 와이원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된 초록여행 셀럽 릴레이 행사에는 지난 해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에서 비밀의 열쇠를 쥔 인물로 등장하여 극중 궁금증을 더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콜’에 캐스팅 되어 촬영 중인 김성령 배우가 동참했다. 김성령 배우는 평소 놀라운 동안 외모와 철저한 자기관리로 워너비스타로 등극했다.

특히 그는 10년 넘게 플랜코리아(국제구호개발 NGO)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장애인 수술비 지원과 직접 자선바자회를 개최하는 등 평소 나눔 활동을 활발히 하던 차에 배우 조한철로부터 초록여행 셀럽 릴레이 참여를 제안 받게 되었다. 이에 흔쾌히 초록여행과 함께 장애인여행을 응원하고 싶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김성령 배우와 함께한 초록여행 셀럽 릴레이 10호 행사는 초록여행 사업안내와 셀럽 인사, 특별인터뷰, 기념액자 서명 및 전달, 장애인도 이동의 불편함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판넬 응원메세지 작성 및 서명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김성령은 초록여행 셀럽 릴레이 10호 주자로 참여한 소감으로 “계절이 바뀔 때마다 어디든 떠나고픈 마음을 현실로 이룰 수 있도록 초록여행에서 힘쓰길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김성령 배우는 초록여행 셀럽 릴레이 다음 11호 주자로 영화 ‘독전’에서 농아동생 역을 맡아 신예 연기자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이주영을 지목했다.

박영욱 기자 pyw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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