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슈돌’ 제작진이 3년 공들인 주인공
장범준, ‘슈돌’ 제작진이 3년 공들인 주인공
  • 이소희 기자
  • 승인 2019.03.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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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화면 캡처)
(사진=KBS 화면 캡처)

[뷰어스=이소희 기자] 가수 장범준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의 노력 끝에 출연을 결정했다.

지난 3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말미 예고편에서는 장범준과 두 아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장범준은 그간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고 또 사생활이 베일에 싸여 있던 아티스트다. 그런 장범준은 예고편에서 리얼리티가 처음인지라 마치 카메라가 없는 듯 바지를 훌렁 벗는 등 무대 위 장범준과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이와 관련해 ‘슈돌’ 제작진은 “장범준을 섭외하기 위해 3년 가까이 공을 들였다. 장범준은 첫 촬영부터 꾸밈없는 모습, 현실육아의 고충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그렇게 즐겁게 진행된 촬영이기 때문에 제작진 역시 본방송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장범준과 그의 가족이야기를 시청자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 시청자 여러분도 리얼 아빠 장범준, 그의 딸 조아, 아들 하다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슈돌’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한다. 장범준은 오는 10일 방송분부터 모습을 드러낸다.

이소희 기자 lshsh3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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