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리스마일, 오늘(28일) 미니앨범 ‘42000ft’ 발표
스마일리스마일, 오늘(28일) 미니앨범 ‘42000ft’ 발표
  • 이소희 기자
  • 승인 2019.02.28 1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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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름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오름엔터테인먼트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밴드 파블로프, 악어들, 이리들 등 소속 류준과 박준철이 뭉친 듀오 스마일리스마일(SmileySmile)이 새 앨범으로 팬들을 찾는다.

스마일리스마일은 2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42000ft’을 발매한다.

앞서 스마일리스마일은 팀명과 동명의 디지털 싱글 ‘스마일리스마일’로 시티팝 장르를 내세웠던 바. 이번 새 앨범 ‘42000ft’에는 시티팝부터 앰비언스까지 새로운 장르와 음악적 스타일에 대한 탐구, 지금 유행하는 것들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 7,80년대 빈티지한 사운드에 대한 고민 등을 담았다.

스마일리스마일은 앨범에서 민간항공기가 가장 높이 날 수 있는 높이를 상상하며 다양한 사운드를 실험해 보기도 하고(‘42000ft’), 곡의 뼈대에서 녹음까지 순조롭게 진행되는 쾌감을 맛보기도 한다(‘사거리’). 또 박준철의 메모장에 8년도 넘게 잠들어 있던 해묵은 이야기(‘두 번째 유원지’)에서 기타 없이 모듈러만으로 곡 전체의 틀을 처음 만들어 보게 된 두 사람의 고군분투까지 이야기한다.

앨범을 대표하는 키워드는 ‘공간’과 ‘기억’이다. 이는 멤버들이 자신들을 ‘공간과 기억을 노래하는 듀오’라 소개할 정도로 밴드 스마일리스마일의 음악적 축을 담당한다.

아울러 ‘42000ft’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아트워크다. 이번 앨범 커버는 일러스트레이터 겸 뮤지션 그리고 그림책 셀렉 샵 'Veronica Effect'를 운영하며 비정기적 단발성 공연기획/ 및 전시기획 등을 진행하고 있는 유승보가 작업했다. 유승보는 스마일리스마일의 10년 지기 친구이기도 하다. 특히 온오프라인 앨범 커버 이미지가 달라 또 하나의 보는 재미도 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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