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수서관리역,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캠페인 실시
밀알복지재단-수서관리역,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캠페인 실시
  • 곽민구 기자
  • 승인 2019.02.2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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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밀알복지재단 제공)
(사진=밀알복지재단 제공)

[뷰어스=곽민구 기자]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수서관리역(역장 이상운, 이하 수서관리역)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캠페인을 상시 진행한다.

지난달 29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양 기관은 수서관리역에 휠체어를 비치하고, 각 기관의 구성원들이 도우미가 되어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가 편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수서관리역 고객지원실을 통해 지원을 요청하면 된다. 이 밖에도 양 기관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기 위해 수서관리역 내 캠페인 부스를 마련하고 장애인식개선 활동도 펼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 장량 사무처장은 “역사 내 비치된 휠체어를 통해 교통약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두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수서관리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들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이상운 수서관리역장은 “분당선 기준 월 평균 120명 이상의 시민들이 교통약자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몸이 불편한 승객분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게 돼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수서관리역은 모든 승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알복지재단과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수서관리역은 2014년 사회공헌 제휴 협약을 체결한 이후 임직원 봉사활동,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되어 장애인, 노인, 지역사회 등을 위한 47개 운영시설과 7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17개국에서 아동보육, 보건의료, 긴급구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09년, 2014년에는 삼일투명경영대상에서 각각 ‘장애인부문 대상’, ‘종합 대상’을 수상해 투명성을, 2018년에는 서울시복지상 장애인권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2015년에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 협의적 지위’를 획득하며 글로벌 NPO로서 지위와 위상을 갖추었다.

곽민구 기자 mti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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