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새 생명 탄생에 오히려 자존감 바닥일 때도? 시련 이겨낸 진한 모정
유하나, 새 생명 탄생에 오히려 자존감 바닥일 때도? 시련 이겨낸 진한 모정
  • 김현 기자
  • 승인 2019.02.08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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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하나 SNS)
(사진=유하나 SNS)

[뷰어스=김현 기자] 배우 유하나가 새 생명을 품었다.

유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첫째의 동생이 태어난다는 사실을 밝혔다. 

유하나는 2011년 12월 야구선수 이용규와 평생을 약속했고, 그로부터 2년 뒤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유하나는 예능프로그램 등에 아들과 함께 출연하며 단란한 한 때를 공개하기도 했다.

다만 그런 유하나에게도 시련의 시기는 있었다. 출산과 육아로 인해 심신이 지쳤던 것.

유하나는 2017년 10월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황혜영과 함께 출연해 육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황혜영은 “애기 낳고 육아하고 하면서 나도 그냥 육아만 전념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일을 그만 둘 수가 없으니깐 일하는 것이 휴식일 때도 있다. 일을 중간에 쉬어버리면 능력도 단절 된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유하나는 이에 동감했다. 그러면서 “나도 애를 낳고 일을 못하다 보니깐 자존감이 바닥이 되더라. 시어머니가 ‘왜 고무장갑 이거 샀니’라고 웃으면서 지나가는 말로 해도, 자존감 바닥일 때는 왜 고무장갑까지 간섭하지라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그렇게 한때 힘든 나날을 보냈던 유하나를 일으켜 세운 것은 본인의 일이다. 그는 “일하는 것이 휴식이다. 그리고 남편이 내가 나가서 (일을 하며) 밝아지니깐 더 좋아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그로부터 시간이 흐른 지금 유하나는 다시 한 번 새 생명을 품었다. 그는 뱃속의 아이와 함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며 이런 힘든 시기도 이겨낼 수 있을 정도의 진한 모정을 드러내고 있다.

김현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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