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핫100] 무명 우디의 등판, BTS 슈가 손잡은 이소라마저 제쳤다
[주간 핫100] 무명 우디의 등판, BTS 슈가 손잡은 이소라마저 제쳤다
  • 한수진 기자
  • 승인 2019.02.01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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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차트 캡처)
(사진=아이차트 캡처)

 

[뷰어스=한수진 기자] 가수 우디가 무서운 상승세로 이소라, 엠씨더맥스까지 제치며 음원차트에 등판했다. 

우디는 지난 23일 새 디지털 싱글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을 발매해 수일 째 멜론, 지니, 벅스, 엠넷, 소리바다 등에서 실시간차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정상을 지키던 이소라, 엠씨더맥스는 우디의 뒤로 밀려났다.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은 헤어진 연인이 클럽에서 흘러나오는 자신의 노래를 듣게 된다면 춤출 수 있을지, 또 어떤 감정을 느낄지 예전 연인을 향한 복잡한 마음을 가사로 담아낸 곡이다. 우디가 직접 작사, 작곡했다. 

우디(사진=인디안레이블)
우디(사진=인디안레이블)

 

우디는 지난 2011년 보이그룹 엔트레인(N-Train)으로 가요계 첫 발을 내딛은 데뷔 8년차 아티스트다. 그룹 해체 후에는 인디씬에서 꾸준히 자신의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그는 삼성 라이온즈 야구선수 김상수의 친동생이기도 하다.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은 발매 직후 무서운 상승세로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무명가수였던 우디의 갑작스런 차트 1위에 사재기 의혹이 불거졌다. 현재 가요계는 어느 때보다 차트 변화에 민감한 상황. 벌써부터 우디 연관검색어에 사재기가 따라붙었을 정도다. 이와 관련해 우디 측에서 별도의 해명을 내놓을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우디 외에도 이소라의 ‘신청곡’, 엠씨더맥스의 ‘넘쳐흘러’, 청하의 ‘벌써 12시’, 벤의 ‘180도’, 블랙핑크 제니의 ‘띵’ 등의 오랜 기간 차트 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한수진 기자 han1991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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