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 주연 ‘영주’, 안방극장에서 본다…VOD 서비스 시작
김향기 주연 ‘영주’, 안방극장에서 본다…VOD 서비스 시작
  • 남우정 기자
  • 승인 2018.12.1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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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남우정 기자] 영화 '영주'를 안방극장에서 만난다. 

지난 11월22일 개봉해 관객들에게 올 겨울 첫 온기를 전하고 있는 차성덕 감독, 김향기 주연의 영화 '영주'가 18일(화)부터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고로 부모를 죽게 만든 가해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절망 끝에서 낯선 희망을 만나는 열 아홉 어른아이 영주의 이야기를 그린 '영주'는 '미쓰 홍당무', '비밀은 없다'의 스크립터 출신인 차성덕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으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개봉 전부터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주목을 받았다. 

열 아홉 어른아이 ‘영주’ 그 자체로 분해 첫 원톱에 도전한 배우 김향기와 베태랑 배우 김호정과 유재명, 탕준상의 섬세한 연기로 공감을 이끌어내고 따뜻하면서 현실적인 스토리를 통해 용서와 치유, 애도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개봉 13일만에 2만 관객을 돌파, 3주 연속 한국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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