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X김동영, 듀엣 결성? 시선강탈 라이브 무대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X김동영, 듀엣 결성? 시선강탈 라이브 무대
  • 이소희 기자
  • 승인 2018.12.14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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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화면 캡처)
(사진=SBS 화면 캡처)

[뷰어스=이소희 기자] 배우 유승호와 김동영이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듀엣을 펼친다.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극본 김윤영, 연출 함준호) 제작진은 유승호와 김동영이 라이브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14일 공개했다.
 
앞서 유승호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학교에서 쫓겨났지만, 복수를 위해 9년 만에 설송고로 돌아온 강복수 역을, 김동영은 강복수의 절친한 친구이자 ‘당신의 부탁’ 대표인 이경현 역을 연기하고 있다. 극 중 두 사람은 고교 시절부터 우정을 이어온 사이다.

공개된 사진 속 복수와 경현은 라이브 바 무대 위에서 화려한 조명을 받고 있다. 복수는  한 손은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른 한 손으론 마이크를 잡고 있다. 무대 앞 관객을 바라보기도 하고, 심취한 듯 눈을 지그시 감으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다. 경현은 그런 복수 옆에서 기타에 시선을 고정한 채 연주에 몰입하고 있다.  

유승호와 김동영의 라이브 무대 장면은 지난달 2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한 라이브카페에서 촬영됐다. 촬영장에 도착한 유승호와 김동영은 무대 위와 곡의 분위기를 익히기 위해 음악과 무대 조명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을 시작으로 리허설에 들어갔다. 유승호는 감독과 함께 무대 매너와 시선 처리 등을 상의했다. 김동영은 가이드 곡을 들어보고 곡의 분위기와 코드를 익히는 연습에 몰입했다. 

촬영에 들어가자 유승호는 여심을 녹이는 부드러운 눈빛과 남성미를 물씬 풍기는 무대 매너를 보였다. 김동영은 전문가 못지않은 완벽한 연주로 멋진 무대 장면을 완성했다. 

제작진 측은 “이 장면을 위해 유승호와 김동영은 각자의 포지션에서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 드라마 속 ‘당(신의) 부(탁) 듀엣’이 결성될 것 같은 실감나는 무대를 보여줬다”며 “앞으로 더욱 환상의 브로맨스 케미를 보여줄 유승호와 김동영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복수가 돌아왔다’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퇴학을 당한 후 인생이 꼬인 강복수가 어른이 돼 복수를 하겠다면서 다시 학교로 돌아가지만, 예기치 않게 또 다른 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을 담을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이소희 기자 lshsh3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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