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테이션 게임' 실존 인물 인생 어땠나, 56쪽짜리 노트가 11억원?
'이미테이션 게임' 실존 인물 인생 어땠나, 56쪽짜리 노트가 11억원?
  • 윤슬 기자
  • 승인 2018.1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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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테이션 게임' 스틸컷)
(사진='이미테이션 게임' 스틸컷)

[뷰어스=윤슬 기자]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이 겨울밤 시청자들과 만났다.

13일 밤 채널CGV를 통해 2015년을 강타했던 '이미테이션 게임'이 전파를 탔다. 

'이미테이션 게임'은 배우들의 열연, 폭발적 흡입력을 갖춘 스토리, 높은 완성도 등 삼박자가 맞아 떨어지며 개봉 당시에도 박스오피스의 반전으로 떠올랐던 터다.

무엇보다 '이미테이션 게임'은 실재했던 인물의 이야기를 다뤘기에 관심이 높다. '이미테이션 게임'은 앨런 튜링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수학자의 친필 노트는 지난 2015년 100만달러 (당시 한화 11억원)가 넘는 가격에 낙찰됐다. 특히 이 노트는 '이미테이션 게임'에 등장하는 암호를 풀어낼 때 쓰였던 것으로 유명세를 탔고 단 56쪽 분량의 노트는 이같은 거액에 2분 만에 낙찰된 것으로 알려진다. 게다가 그가 사용한 머신도 3억원 가량에 낙찰된 바.

그에 대한 세간의 관심과 애정은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으로도 여실히 드러났다. 다만 현실에서의 그는 스스로 생을 마감하며 슬픈 결말을 맺었다.

윤슬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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