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채널’ 강호동, 블랙핑크 제니 따라잡기?
‘가로채널’ 강호동, 블랙핑크 제니 따라잡기?
  • 이소희 기자
  • 승인 2018.12.0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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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사진=SBS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강호동이 예능프로그램 ‘가로채널’에서 블랙핑크 제니 따라잡기에 나선다. 

SBS 예능프로그램 ‘가로채널’ 측은 1인 크리에이터로 변신한 강호동이 제니의 ‘솔로(SOLO)’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한 영상을 선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호동은 그네에 걸터앉아 “여러 각도로 편집을 해달라”고 제작진에게 요청했다. 그러면서 캠코더로 셀프 오프닝 촬영에 나섰다.

강호동은 렌즈를 자신의 얼굴을 바짝 갖다 댄 뒤 “호동, ‘HODONG”을 ASMR처럼 연이어 속삭였다. 이 순간은 제니가 뮤직비디오에서 침대에 누워 자신의 이름 한 글자 한 글자를 속삭이던 장면을 패러디 한 장면이다. 

이어 강호동은 몽환적인 눈빛으로 ‘솔로’ 노래를 흥얼거렸다. “빛이 나는 솔로” 부분을 “지지 않는 호동”으로 개사해서 부륵도 했다.

이에 제작진은 ‘해적판’ 강호동의 영상과 실제 뮤직직비디오를 교차 편집하며 ‘제니 씨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는 자막을 넣어 다시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톱스타들이 크리에이터로 변신하는 ‘가로채널’에서 강호동은 자신의 콘텐츠 ‘강.하.대-강호동의 하찮은 대결’로 4연승을 달성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승리, 김동현, 헨리 등은 강호동에게 패배해 ‘얼탁(얼굴 탁본)’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이에 승부욕의 화신으로 꼽히는 배우 이시영이 출격해 더욱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가로채널’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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