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중고서점 용인에도 오픈
예스24, 중고서점 용인에도 오픈
  • 문다영 기자
  • 승인 2018.12.0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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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스24)
(사진=예스24)

 

[뷰어스=문다영 기자] 예스24(대표 김석환)가 경기도 용인시에도 중고서점을 오픈했다.

6일 예스24에 따르면 이번 기흥점은 경기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중고서점이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 2층에 면적 326평 규모로 들어선 이번 매장에는 6만 여권 중고도서와 최신 음반, 인기 DVD와 블루레이, 독서 소품, 예스24 자체 제작 굿즈 등 다양한 문화 상품이 갖춰졌다. 

특히 '예스24 기흥점'은 '책의 이면'을 콘셉트로, 책을 통해 또 다른 세계를 접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공간을 지향한다. 앉아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계단식 서가 앞으로 테라스를 통해 자연 경관이 펼쳐진다. 카페 공간에는 최정화 작가의 작품 '천상의 꽃'이 전시된 천장 아래 초록색 풀잎으로 우거진 테이블을 마련해 편안한 독서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우리 시대 명서들이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체험할 수 있는 작가의 작업실을 재현한 컨셉 공간 '작가의 방'이 마련됐다. 그 시작은 유시민 작가의 방이란 설명이다. 그런가 하면 책의 스토리를 표현한 그림을 전시하는 '미니 갤러리'도 상시 운영한다.

이 밖에도 아이와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키즈존, 예스24의 전자책 단말기 체험 공간 등이 마련됐다.

영업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금요일부터 주말 동안은 30분 연장된 오후 9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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