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놓쳐선 안 될 관전 포인트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놓쳐선 안 될 관전 포인트
  • 남우정 기자
  • 승인 2018.12.0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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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남우정 기자] 디즈니의 크리스마스 판타지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이 관객들의 마음을 훔칠 준비를 마쳤다. 

6일 영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측은 놓쳐선 안 될 영화의 세 가지 관람 포인트를 전격 공개했다. 

■ 시선강탈-디즈니가 만들어낸 환상적인 미장센과 압도적인 비주얼

에른스트 호프만의 원작 동화와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이 더해진 발레 공연 ‘호두까기 인형’에 디즈니만의 놀라운 상상력과 기술력을 더하여 완성된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은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감과 독특한 질감이 더해진 프로덕션 디자인부터 한땀한땀 공들여 제작한 눈부신 드레스, 각 캐릭터의 매력을 살린 개성 강한 스타일링 등 환상적인 미장센이 관객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다. 여기에 아름답게 구현된 4개의 왕국과 극 중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거대한 생쥐 마왕 등 마법의 세계를 현실로 소환시킨 CG와 다이내믹함과 동시에 우아함이 넘치는 카메라 무빙은 영화의 완성도와 재미를 더해준다. 특히 세계적인 댄서들의 참여로 탄생한 고품격 발레 퍼포먼스 장면은 오직 스크린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생동감과 전율을 고스란히 전하며 관객들에게 황홀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 고막 호강-차이코프스키 그리고 세계적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완성된 역대급 OST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차이코프스키의 명곡을 새롭게 재탄생 시킨 OST 역시 놓쳐서는 안될 관람 포인트다. ‘다크 나이트’ ‘킹콩’ ‘헝거게임’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 등에 참여한 영화음악의 거장 제임스 하워드가 음악감독을 맡아 1892년 차이코프스키가 작곡한 고전 명곡에 현대적인 색채를 가미한 편곡들로 영화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여기에 최고의 스타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과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합류해 우아하고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하고 ‘천재 피아니스트’ 랑랑이 ‘The Nutcracker Suite’ 곡에 참여해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세계적인 팝페라 거장 안드레아 보첼리가 그의 아들 마테오 보첼리와 함께 부른 감미로운 듀엣곡 ‘Fall on me’를 통해 ‘천상의 하모니’를 들려주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 믿보배 총출동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부터 탁월한 연기력의 베테랑 배우들이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에 총출동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브레이킹 던 part2’ ‘컨저링’ ‘인터스텔라’까지 매작품 탄탄한 연기력과 함께 독보적인 미모로 할리우드 차세대 스타에 등극한 매켄지 포이가 호기심 많고 당찬 소녀 클라라 역을 맡아 디즈니 뉴 프린세스의 탄생을 알린다. 여기에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오만과 편견’ ‘비긴 어게인’의 할리우드 스타 키이라 나이틀리가 사탕의 왕국 섭정관 슈가 플럼 역을 맡아 이제껏 본 적 없는 사랑스러운 요정미를 발산하고, ‘더 퀸’으로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명배우 헬렌 미렌이 4번째 왕국의 섭정관 마더 진저 역을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또한 ‘쇼생크탈출’ ‘세븐’ ‘다크나이트’ 등 할리우드의 살아있는 전설 모건 프리먼이 클라라의 대부 드로셀마이어 역을 맡아 안정감 있는 연기로 영화에 신뢰를 더한다.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은 크리스마스 이브, 돌아가신 엄마의 마지막 선물을 열 수 있는 황금 열쇠를 찾기 위해 ‘클라라’가 마법의 세계로 들어가면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오늘부터 전국 CGV 극장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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