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서 규모 7.0 강진, 130명 사망했던 9.2 지진 전례→ 30만 명 공포 속 생활
알래스카서 규모 7.0 강진, 130명 사망했던 9.2 지진 전례→ 30만 명 공포 속 생활
  • 김현 기자
  • 승인 2018.12.01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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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캡쳐)
(사진=KBS1 캡쳐)

 

[뷰어스=김현 기자]미국 알래스카주에 규모 7.0 강진이 강타했다. 이지역은 세계 최고 지진으로 꼽히는 강진이 발생했었던 지역이다.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 근처에서 30일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가 해제됐다. 이에 앵커리지 30만 시민은 초긴장 속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은 9.2 강도의 지진으로 130명의 목숨을 잃었던 전례를 상기시켰다.

1964년 앵커리지 지역에서는 발생했던 9.2 강진으로 12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진동을 느꼈을 정도였으며 지진 해일은 남극 대륙 해안까지 전파됐다. 

이번 강진은 빌딩과 나무가 흔들리고 가구들과 천장이 떨어져 나갔을 정도로 알려졌다. 또한 운전 중이던 시민들은 진동을 감지하고 차에서 나와 대피했고 30만 시민들 중 일부는 놀라 거리로 뛰쳐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앵커리지 시민들은 이번 강진 후 있을 여진의 공포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중으로 알려졌다.

김현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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