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6’, 충격적인 결말에 호불호 갈려
‘카페6’, 충격적인 결말에 호불호 갈려
  • 윤지호 기자
  • 승인 2018.11.28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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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카페6'
사진=영화 '카페6'

 

[뷰어스=윤지호 기자] 영화 ‘카페6’가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돼 화제다.

영화 ‘카페6’는 고등학교 때 시작된 두 남녀의 풋풋한 첫사랑이 엇갈리고 마는 슬픈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 포스터는 때 묻지 않은 고등학생들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설레이게 만들지만 결말은 반전이라 불릴 만큼 충격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영화를 본 관람객들의 평이 엇갈리고 있다.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남자 주인공이 여자친구에게 ‘늘 옆에 있어주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일을 한다. 먼 곳에 떨어진 대학을 각각 가게 돼 경비가 장거리 연애에 경비가 필요했기 때문.

하지만 몸이 멀어진 만큼 마음도 멀어진 걸까. 두 사람은 결국 헤어짐을 택한다. 얼마 뒤 자신을 위해 간호사로 평생 일만 해온 홀어머니가 병세가 악화돼 세상을 떠난다. 멍청한 사랑에 눈이 멀어 당연한 사랑을 단 한 번도 뒤돌아보지 못했던 남자 주인공이 결국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고 목숨을 스스로 끊는다.

윤지호 기자 jiho@view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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