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감독의 두 얼굴에 놀란 대중들
김민정 감독의 두 얼굴에 놀란 대중들
  • 윤지호 기자
  • 승인 2018.11.0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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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사진=SBS

 

[뷰어스=윤지호 기자] 김민정 감독의 두 얼굴이 폭로됐다.

김민정 감독은 여자컬링 팀킴에 갑질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민정 감독은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의 딸이다.

여자컬링 팀킴은 최근 두 부녀에 대한 부당 행위를 폭로하는 호소문을 경북도체육회와 의성군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팀킴 측 주장에 따르면, 김민정 감독은 특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선수들의 인터뷰를 지나치게 통제했고 선수들 이간질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여자컬링팀은 한국 컬링 역사상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하며 4강까지 시원시원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올림픽 과정 중 유독 인터뷰 노출은 드물었다.

준결승 진출이 확정되고 메달이 가까워져 인기가 치솟자 선수들이 동요할 것을 우려한 김민정 감독이 경기 전후 선수들의 언론 접촉을 극도로 자제하기도 했다.

지극히 김민정 감독의 개인적인 결정 하에 이루어진 행동임이 드러난 것.

김민정 감독의 이중성에 놀란 대중들은 철저히 조사, 선수들이 마음 놓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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