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형사’ 측 "신하균 아니었다면…"
‘나쁜형사’ 측 "신하균 아니었다면…"
  • 손예지 기자
  • 승인 2018.10.16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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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사진=MBC)

 

[뷰어스=손예지 기자]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 연출 김대진 이동현) 제작진이 주연배우 신하균을 향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나쁜형사’는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극 중 형사 우태석 역에는 신하균이 캐스팅돼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우태석은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불법도 마다하지 않는 나쁜 형사다. 법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수사방식으로 물의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인간적인 매력도 지녔다는 설명.
 
제작진은 "이처럼 복잡하고 때로는 위험한 감정을 지닌 우태석이라는 캐릭터는 희로애락을 초 단위로 오가는 입체적인 캐릭터 표현력과 막강한 연기 내공을 지닌 대체불가 매력의 신하균을 만나 기존 형사 캐릭터의 통념을 완전히 깨는 강렬하고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신하균은 촬영 현장에서도 든든한 중심축이자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종일관 특유의 비타민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고 있는 것은 물론, 카메라가 돌아가는 순간부터는 놀라운 집중력으로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 ‘역시 신하균’이라는 찬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낸다는 것. 이에  ‘나쁜형사’ 제작진과 출연하는 모든 배우들이 신하균을 정신적 지주로 의지한다는 설명이다.

‘나쁜형사’의 연출을 맡은 김대진 PD를 비롯한 제작진은 “신하균이 가진 독보적인 존재감이 있다. 그 존재감만으로도 현장에서 가장 큰 힘이 되어준다”며 “우태석 캐릭터는 처음부터 신하균이었다. 신하균이 아닌 우태석 캐릭터는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우태석이라는 복잡하고 위험한 감정을 지닌 인물이 신하균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폭발시키게 될 지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나쁜형사’는 ‘배드파파’ 후속으로 연내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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