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조 때문에 바뀐 캐릭터? ‘서치’ 어떻게 바뀌었나
존조 때문에 바뀐 캐릭터? ‘서치’ 어떻게 바뀌었나
  • 서주원 기자
  • 승인 2018.10.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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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서주원 기자] ‘서치’의 주인공 존 조가 국내 네티즌에 인기를 끌고 있다.

존 조는 15일 방송된 SBS ‘컬투쇼’에 출연했다. 영화 ‘서치’를 통해 최근 국내 네티즌에 인사를 건넨 존 조의 출연에 팬들은 반가움을 드러냈다.

특히 영화 ‘서치’의 비하인드 스토리에도 관심을 보였다. SBS 예능프로그램 ‘접속! 무비월드’의 ‘기획’ 코너에서는 영화 ‘서치’의 배우 존 조에 대해 다뤘다.

사진=SBS '컬투쇼' 캡처
사진=SBS '컬투쇼' 캡처

영화 '서치'는 부재중 전화 3통 만을 남기고 사라진 딸, 그녀의 SNS에 남겨진 흔적을 통해 행방을 찾기 시작한 아빠가 발견한 뜻밖의 진실을 이야기하는 영화다.

극중 데이비드 킴 역할을 맡은 존 조는 “아버지 역할이 재밌었다.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지만 영화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제작진은 존 조의 캐스팅에 맞춰 모든 설정을 한국인으로 바꿨다고 알려졌다.

한편 존 조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1997년 드라마 ‘보스턴 커먼’으로 데뷔했으며, ‘헤롤드와 쿠마’, ‘스타트렉’ 시리즈 등에 출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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