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김민희, 新글로벌 사랑
홍상수 김민희, 新글로벌 사랑
  • 나하나 기자
  • 승인 2018.10.12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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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상수 김민희, 영화 '풀잎들' 관련 국내 행사 불참
| 홍상수 김민희, 국내외 엇갈린 행보에 '신개념 글로벌 사랑' 비판

홍상수 김민희(사진=연합뉴스)
홍상수 김민희(사진=연합뉴스)

 

[뷰어스=나하나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신개념 글로벌 사랑'을 보이고 있다.

홍상수 감독이 만들고 김민희가 출연하는 영화 '풀잎들'이 오는 16일 언론배급시사회를 갖는다.

일반적인 언론배급시사회에서는 영화 상영 후 기자간담회가 열리지만 '풀잎들'에서는 진행되지 않는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홍상수와 김민희의 불참이 가장 큰 원인이 됐으리라 추측하고 있다.

이에 앞서 홍상수와 김민희는 최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풀잎들'이 상영됐을 때도 관객과의 대화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감독과 주연배우 대신 조연들만 무대에 서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된 것.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8월 스위스 로카르노서 열린 제 71회 제71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Locarno Festival 2018)에 동반 참석했다. 

이와 관련 미국 매체 '스플래시닷컴' 보도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당시 취재진 앞에서 스스럼없이 허리를 감싸는가 하면, 손을 잡고 걸었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2016년 11월 법원에 아내 A씨와의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견해가 좁혀지지 않았고, 지난달 18일 법원이 이혼 조정 불성립 결정을 내렸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 3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국내에서 서로의 관계를 인정했다. TV조선 '별별톡쇼'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은 연하의 연인 김민희를 위해 피부 관리를 받는 등 갖가지 노력을 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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