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결혼 전 '이것' 중독?
김혜선 결혼 전 '이것' 중독?
  • 나하나 기자
  • 승인 2018.10.12 1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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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선 결혼 전 '이것' 중독된 사연?

| 김혜선 결혼 전 웨딩화보 공개

(사진=김혜선 인스타그램)
(사진=김혜선 인스타그램)

 

[뷰어스=나하나 기자] 코미디언 김혜선이 결혼 전 스스로를 '부케중독자'였다고 표현해 눈길을 끈다.

김혜선은 12일 해피메리드컴퍼니를 통해 유쾌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김혜선은 오는 11월 3일 오전 11시 경기 파주의 한 교회에서 독일 출신의 연인 스테판 지겔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에 공개된 웨딩화보에서 김혜선과 그의 예비신랑 스테판 지겔이 달콤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또 김혜선의 KBS 개그맨 동료들의 모습도 보인다.

김혜선이 독일 유학 시절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2년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

이런 가운데 김혜선은 지난달 방송된 MBN ‘동치미에 출연해 “독일은 사람들이 시간을 잘 지키는 나라인데 내가 첫 만남에 40분이나 늦었다. 카페에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곰돌이 푸’처럼 생긴 남자가 반갑게 안아줬다. 첫 만남이지만 안기자마자 ‘이 사람이다! 이 사람과는 결혼각’이라고 느꼈다”며 스테판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또 “개그 프로그램을 할 당시 터프하고 거친 딸 콘셉트였는데, 남자친구가 보더니 너무 귀엽다고 했다”며 “남자친구가 이벤트를 좋아한다. 항상 꽃과 편지를 건네고, 커플티 입는 것을 좋아한다.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사랑 받고 있구나. 이 남자를 꼭 잡아야겠다’라는 느낌을 받아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김혜선은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을 올렸다. 당시 부케를 받은 김혜선은 '부케중독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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