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매 전지현, 시너지로 이미지 회복될까?
홍자매 전지현, 시너지로 이미지 회복될까?
  • 서주원 기자
  • 승인 2018.10.12 1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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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서주원 기자] 홍자매가 연이어 제기된 표절시비에도 전지현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다.

12일 전지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전지현이 여러 작품들을 두고 출연을 고심하고 있다. 이 작품들 중엔 홍자매의 작품도 포함됐다.

홍자매는 가장 최근 작품으로 표절 의혹을 받은 바 있어 새로운 작품으로 이미지 회복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홍자매의 '화유기'는 웹소설 '애유기'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애유기' 작가가 직접 유사점을 비교한 표까지 올렸다.

사진=문화창고 제공
사진=문화창고 제공

'애유기' 작가가 표절 의혹을 제기한 홍자매의 '화유기'는 방송 전부터 영화 '콘스탄틴' 표절 의혹에 휩싸였던 터다. '화유기' 우마왕 등장 장면이 영화 '콘스탄틴'과 똑같다는 의혹이었다. 영화 속 루시퍼 역시 걸을 때마다 타르가 묻어난다는 설정이 있었고 카메라가 바닥에서 루시퍼의 다리를 중심으로 걸음걸이에 집중해 촬영하는 기법 역시 ‘화유기’가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지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나왔다. 이에 대해 tvN은 “해당 영상은 본편 영상이 아닌 첫 방송 전에 시청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기 위한 티저영상”이라고 선을 그으면서 “문제가 된 영상 속 한 장면을 영화 ‘콘스탄틴’의 상징적인 장면을 오마주해 촬영한 것”이라 해명하기도 했다.

그러나 '애유기'가 표절 의혹을 제기한 '화유기'가 아니더라도 홍자매는 이전 작품들이 여러차례 표절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홍자매의 '애정의 발견'은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유니온 엔터테인먼트(이하 유니온)는 홍자매의‘애정의 발견’이 인터넷 소설 ‘그래서 난 안티팬과 결혼했다’를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MBC는 “우리의 소재가 ‘가상결혼’을 모티브로 했기 때문에 상대방의 작품을 따라했다는 주장엔 동의하지 않는다”며 ‘표절’이 아님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홍자매의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은 소설 표절 의혹에 시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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