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브라운 체온계 두둔하는 네티즌, ‘피해’ 따른다는데 왜?
해외직구 브라운 체온계 두둔하는 네티즌, ‘피해’ 따른다는데 왜?
  • 서주원 기자
  • 승인 2018.10.11 15: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뷰어스=서주원 기자] 해외직구 브라운 체온계 등 대다수가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네티즌은 의외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1일 식약처는 해외직구로 구입한 브라운 체온계 등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되지 않은 상품을 판매한 것으로 알려진 사이트를 차단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네티즌의 반응은 의외다. 식약처가 소비자 피해의 우려를 표했음에도 ‘위조’ ‘가짜’ 등의 정보에 시선이 집중된 모양새다.

사진=식약처 제공
사진=식약처 제공

특히 일부는 해외직구 체온계에 대한 조치가 국내기업들의 이익 감소에 따른 직구 금지 포석이라고 지적하기까지 했다.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해외직구 체온계가 시중에 유통되고 소비자가 사용하면서 실제 피해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조치다.

특히나 가격차이가 2배 가량 난다는 점에서 해외직구로 브라운 체온계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대다수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