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디아크, 전여친 주장 10대 A양 '억지 성관계 논란 경악’…오해 풀었다지만 진짜 문제는?
15세 디아크, 전여친 주장 10대 A양 '억지 성관계 논란 경악’…오해 풀었다지만 진짜 문제는?
  • 서주원 기자
  • 승인 2018.10.07 0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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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크가 전여친 A양의 강압 성관계 폭로로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엠넷 캡처)
디아크가 전여친 A양의 강압 성관계 폭로로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엠넷 캡처)

[뷰어스=서주원 기자] 15세 래퍼 디아크가 강압 성관계 논란에 휩싸였다가 사과문을 게재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디아크는 자필 사과문을 게시했지만 대중의 반응은 차갑다. 

6일 자신이 디아크의 전여친이라고 주장한 A양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압적인 성관계를 맺을 뻔했다고 주장했다.

이 글은 디아크와 전여친 A양 사이에 있었던 지극히 사적인 사안을 만천하에 공개하는 결과를 낳았다. 특히 전일(5일) 디아크가 참가한 Mnet '쇼미더머니 777' 방송과 맞물리면서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게 됐다. 뿐만 아니라 디아크에 대한 전여친 A양의 저격글 자체가 그대로 기사화돼 포털사이트 메인에 걸리는 등 논란이 일파만파 커졌다.

그러자 A양는 디아크 저격글을 삭제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입장을 번복했다. 디아크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입지 않았으며 '미투(#Me Too, 성폭력 고발 캠페인)' 운동의 일환으로 디아크의 행동을 폭로한 게 아니라는 것이다. 저격글을 올린 뒤 디아크와 그의 소속사 관계자를 만났다는 전여친 A양는 이에 대한 해명글을 올리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디아크와 서로 사과하며 해당 논란에 대한 감정을 풀었으니 제3자의 개입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디아크 역시 자필사과문을 게시하며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인터넷상에는 디아크의 ‘쇼미더머니777’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10대 그것도 15세에 불과한 디아크가 성스캔들에 휘말린 것에 대중들은 경악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slow**** 이제는 보다보다 15살짜리까지 이러나? 힙합하는 애들의 선입견이 이런데서 나오는 거다” “qhdc**** 디아크를 이런 인성으로 키운 부모와 연예계와 연예인 이라면 미쳐 날뛰는 팬들 모두 문제인 듯” “boco**** 방송에서 하차시켜주세요. 쇼미는 청소년들이 주로 보는 프로인데 부모로서 방송시청 허락하기가 힘들 것 같아요” “ryu8**** 진짜 미쳤구나. 힙합하면 미성년자 성관계도 봐주는 거냐? 엠넷은 청소년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방송사로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디아크 반드시 하차시키고 이미 방송된 방송분도 재방송분에서는 모조리 편집시키고 추후 방송분도 모두 편집해라”라며 디아크의 방송 프로그램 하차 요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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