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무용의 세계화를 꿈꾸다… ‘목멱산59’, 국악·클래식·대중가요의 융합 공연
대한민국 무용의 세계화를 꿈꾸다… ‘목멱산59’, 국악·클래식·대중가요의 융합 공연
  • 김희윤 기자
  • 승인 2018.06.19 11: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들숨무용단 제공)
(사진=들숨무용단 제공)

[뷰어스=김희윤 기자] “춤 이야기 여기서 꽃피우다” 공연 ‘목멱산59’가 신개념 무용을 선보인다.

클래식, 국악, 대중가요를 총 망라한 신개념 무용 공연 ‘목멱산59’가 오는 29일 국립극장 KB청소년 하늘극장에서 펼쳐진다.

들숨무용단 장현수 비상임 안무가의 ‘목멱산59’는 서양클래식과 국악, 대중가요가 융합돼 대한민국 무용이 세계화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공연이다. ‘목멱산59’는 지난 2017년 대한민국 무용대상–한국무용협회 이사장 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8년 창작산실-올해의 레퍼토리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2018 ‘목멱산59’는 무용가와 관객들이 자연을 통해 즐거움을 경험해가는 과정을 느낄 수 있는 안무를 중심으로 남산의 사계를 춤사위에 담아냈다. 특히 해당 작품을 위해 들숨무용단은 지난 4월 12일 공연 이후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연습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목멱산59’는 오는 29일 오후 8시, 30일 오후 5시까지 2회에 걸쳐 국립극장 KB 청소년 하늘극장에서 공연된다.

김희윤 기자 apiii@naver.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