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김민희, 결심했나
홍상수 김민희, 결심했나
  • 나하나 기자
  • 승인 2018.06.11 1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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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김민희 부모 자택 근처로 함께 이사  

(사진=KBS1 방송화면)
(사진=KBS1 방송화면)

[뷰어스=나하나 기자] 홍상수 김민희가 이사했다. 두 사람이 새로 자리잡은 거처는 김민희 부모가 살고 있는 경기도 하남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함께 김민희 부모 자택 근처로 이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홍상수 감독이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지만 이미 두 사람은 미래에 대해 확고한 결심을 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1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옥수동에서 하남으로 이사했다.

홍상수 감독은 현재 이혼 절차가 진행 중이다. 홍상수 감독 아내 A씨가 이혼을 원하지 않고 있어 조정이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고 A씨도 최근 변호인단을 꾸린 것으로 알려져 이혼 소송이 곧 재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홍상수 감독은 아내와 서울 강남 아파트에서 살다 2016년 집을 나왔고 김민희 자택에서 지낸 것으로 알려진다. 이후 2017년 옥수동 아파트에서 월세로 지내왔다. 두 사람은 올해 초 하남 대형마트에서 목격되는 등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 데 이어 아예 하남으로 이사를 했다는 전언이다. 

이로써 지난 3월 불거진 결별설은 사실무근인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에도 사실무근이란 측근 보도가 나왔지만 이번 이사소식으로 홍상수 김민희의 사랑은 현재진행형이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2017년 3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 함께 참석해 "사랑하는 사이"라고 밝혔고 이후 국내 공식석상에서는 함께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진출에 실패한 홍상수 감독은 2016년 칸 현지에서 촬영했던 '클레어의 카메라'를 뒤늦게 개봉했지만 역대 최악 성적을 거뒀다. 누적관객수는 9372명 정도다. 이 영화는 지난달 24일 오스트리아에서 프리미어 시사회를 통해 현지 관객과 만나기도 했다.

한편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협업한 영화는 아직 두 편이 더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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