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럽돔 코리아, 역대급 1차 라인업 공개
월드클럽돔 코리아, 역대급 1차 라인업 공개
  • 이소희 기자
  • 승인 2018.06.0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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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럽돔(사진=엠피씨파트너스 제공)
월드클럽돔(사진=엠피씨파트너스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을 표방하는 EDM 페스티벌 빅시티비츠 월드클럽돔 코리아가 1차 라인업을 발표하였다.

공개된 1차 라인업에 따르면 세계적인 디제이 매거진인 'DJ Mag'에서 선정한 2017 TOP 100 가운데 1위를 차지한 마틴 게릭스(Martin Garrix)가 헤드라이너급 디제이로 이름을 올렸다. 마틴 게릭스는 지난 2월 성황리에 종료된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의 피날래 무대를 장식하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마틴 게릭스에 이어 2위를 기록한 벨기에 출신의 형제 듀오 디제이 디미트리 베가스&라이크 마이크(Dimitri Vegas & Like Mike)와 3위에 오른 영원한 트랜스의 황제 아민 반 뷰렌(Armin van Buuren)도 헤드라이너급 디제이로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 소녀시대와의 작업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 중독성 있는 사운드로 관객을 사로잡는 듀오 시스터즈 크루엘라(KREWELLA), 월드클럽돔을 통해 첫 내한 공연을 갖는 트랩 장르의 선구자인 플로스트라다무스(Flosstradamus)도 참석한다. 

또한 트럼펫 사운드와 EDM을 결합한 독특한 형태의 음악을 들려주며 최근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로 성장한 티미트럼펫(Timmy Trumpet), 퓨쳐 뮤직의 마에스트로 발렌티노 칸(Valentino Khan), 세계 3대 트랜스 디제이로 손 꼽히는 페리 코스텐(Ferry Corsten), ‘음원왕’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트로피컬 하우스 DJ 마틴젠슨(MARTIN JENSEN), 그리고 메이저 레이저의 멤버로 유니크한 레게 사운드를 플레이하는 질리어네어(Jillionaire)도 무대에 오른다.

이로써 이번 월드클럽돔에서는 트랜스, 하우스, 트랩, 레게 장르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DJ들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월드클럽돔은 201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시작된 EDM 페스티벌이다. 국내에서는 2017년 처음 열렸다. 당시 페스티벌은 3일간 23개의 스테이지에서 약196여팀의 공연을 진행했다. 또한 론칭 첫 해임에도 불구하고 12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일본, 중국, 동남아 등지에서도 3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찾아와 약 1,200억원의 경제 파급 효과를 창출했다.

월드클럽돔은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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