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 센터 논란 후 팬카페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 센터 논란 후 팬카페에…
  • 윤슬 기자
  • 승인 2018.05.18 2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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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뷰어스=윤슬 기자] 배우 정해인이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새로운 국민 남동생으로 떠오른 가운데, 이른바 '센터 논란' 이후 심경이 화제다.

정해인은 최근 진행된 백상예술대상에서 때 아닌 센터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정해인은 자신의 팬카페에 글을 게재했다. 논란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그동안 그가 보여준 행보 답게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정해인은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마지막 촬영을 마친 사실을 밝히며 "너무나도 헛헛한 마음에 멍하니 있다가 여러분께 글을 쓰는 중이에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번 작품은 평생 잊지 못할 작품으로 제가 남을 것 같아요. 보통 작품이 끝나면 시원섭섭하면서 한편으로는 후련한 마음이 들기 마련인데, 지금까지 느꼈던 감정과는 너무나도 차이가 크네요.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 되는 것 같아요"라고 심경을 털어 놨다.

또 정해인은 "저 또한 시청자로서 여러분들과 함께 할 테니 끝까지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며 "여러분들 덕분에 제가 과분한 상을 받아서 너무너무 고맙고 또 감사합니다.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많이 부족한 저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해인은 "수상 소감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제게 주어진 감사한 길에 묵묵히 그리고 차분히 걸어갈게요. 저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 저도 여러분을 존중하고 사랑합니다"라고 거듭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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