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세교지구 아파트시장 분위기는?
오산 세교지구 아파트시장 분위기는?
  • 정태성
  • 승인 2018.05.1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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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정태성 기자] 작년 정부의 8·2부동산 대책에 이어 9·5대책과 10·24추가대책까지 발표되면서 부동산 주택거래시장이 차갑게 식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오산 아파트 부동산 시장의 보합 또는 완만한 상승세가 부동산투자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오산 세교지구의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서울과 멀지않고 높은 분양가와 대출규제와 투자규제가 심해진 서울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생활과 문화, 교육인프라를 갖춘 웰빙도시이기 때문이다. 또한 서울 지역의 아파트보다 할인폭도 크고 대출조건, 잔금유예조건도 유연한 세교지구는 다른 수도권의 아파트가 하락세를 보이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오산세교 6단지 “드림부동산 송혜경대표는 서울의 경우 강남, 서초 지역의 부동산을 선호하듯이 수도권 부동산도 지역에 따라 다수의 투자자와 실거주자들이 선호하는 곳은 오산 세교지구이다” 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쾌적하고 녹지율이 높은 곳이며 동탄의 생활권을 바로 누릴 수 있는 곳으로 아파트가격이 저렴한 것이 가장 큰 장점 ”이라고 말했다.

 

 

오산 세교지구는 세교와 동탄 간 도로와 동탄산업단지를 지나는 필봉터널이 새로 뚫린다. SRT동탄역과 오산대역을 연결하는 동탄세교선도 계획 중이다. 특히 이 단지에서는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화성봉담~동탄/평택~화성)가 개통되고 경부고속도로가 바로 옆으로 지나가 편리하고 빠르게 서울 및 주변수도권으로 접근할 수 있다. 국철1호선 세마역과 오산대역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출퇴근과 통학이 용이한 장점이 있다.

세교지구 내에는 문시초, 중학교 ,필봉초, 세교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세마고등학교,  세마중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통학하기 편한 위치에 있다. 꿈두레도서관, 물향기수목원과 고인돌공원, 죽미체육공원, 상업지구가 있고 8년차 택지개발지구로 교육, 문화, 쇼핑 등의 시설이 완벽히 갖추어져 있다.

한편 세교의 마지막 할인분양단지인 ‘꿈에그린 11단지’가 분양을 하고 있다.
최고 25층, 3개동 총 297세대 규모의 전용면적 101㎡, 123㎡ 154㎡ 로 구성된 중대형 아파트로 1억5천만원으로 즉시입주가 가능하며 잔금유예가 가능하다.

세교지구 매매아파트로는 2010년 10월 준공된 1,060세대의 6단지 데시앙아파트 전용101㎡를 2억7,500만원대에 123㎡를 3억대에 매입할 수 있는 아파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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