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서울연극제’ 31일간 대장정 시작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연극제’ 31일간 대장정 시작
  • 김희윤 기자
  • 승인 2018.04.3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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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9회 서울연극제
제 39회 서울연극제

[뷰어스=김희윤 기자] ‘제 39회 서울연극제’가 31일간 대장정을 시작했다.

‘제39회 서울연극제’는 지난 28일 서울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개막행사 ‘연극은 대학로다’를 시작으로 오는 5월 29일까지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개막행사에는 ‘연극은 대학로다’는 대학로를 지켜 온 중견 연극인부터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연극인, 그리고 앞으로 대학로를 지킬 예비연극인들이 참여한 퍼포먼스와 시 낭독 등이 이루어졌다.

‘제39회 서울연극제’ 공식 선정작 10편은 오는 5월 4일부터 서울 대학로 일대 공연장에서 진행한다. 공식 선정작 10편 중 초연작 △극단 놀땅의 ‘쥐가 된 사나이(5.18~27)’ △극단 하땅세의 ‘그때,변홍례(5.18~27)’ △극단 피악의 ‘오를라(5.18~27)’ △극단 행의 ‘깊게 자자, 죽음의 문턱까지(5.4~13)’ 재연작은 △창작공동체 아르케의 ‘툇마루가 있는 집(5.4~13)’ △연극집단 반의 ‘이혈(異血)_21세기 살인자(5.4~13)’ △창작집단 상상두목의 ‘충분히 애도되지 못한 슬픔(5.4~13)’ △그린피그의 ‘공포(5.4~13)’ △프로젝트 아일랜드의 ‘일상의 광기에 대한 이야기(5.1~13)’ △디렉터그42의 ‘4 four(5.4~13)’이다. 

39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서울연극제’는 연극발전을 위한 창작극 개발을 목표로, 창작에서 번역, 초연에서 재연까지 작품의 영역을 넓히고 완성도 있는 우수한 작품을 관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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