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종욱 결혼부터 지금까지 사연 하나하나가…세상 가장 든든한 버팀목
간종욱 결혼부터 지금까지 사연 하나하나가…세상 가장 든든한 버팀목
  • 나하나 기자
  • 승인 2018.04.16 2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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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간종욱 SNS)
(사진=간종욱 SNS)

[뷰어스=나하나 기자] 간종욱이 휘귀성 난치병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만에 근황이 알려진 간종욱은 그동안 꾸준히 SNS를 통해 가족에 대한 사랑을 알려왔다. 그 중에서도 투병 중인 자신 곁에서 변함없는 사랑을 주는 아내에 대한 사랑은 간종욱의 투병에 놀란 대중의 눈시울을 자극한다.

간종욱은 지난 11일 "걸음마 부터 다시 시작!"이라며 힘겨운 투병 과정을 전하면서도 "그래도 네가 있어 다행이다❤️"라고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런가 지난달 31일에는 "가만히 있어도 식은땀..내몸이 내몸이 아닌듯한 감각,걷기 힘든 어지러움,머리가 깨질듯한 두통 그리고 조금씩 빠지는 팔다리 힘... 월요일까지만 버티자.. 미안하고 고마워 부인 다시 한번 느끼는 진정한 부부의 의미..사랑한다"고 애정을 고백했다.

이 외에 간종욱은 아내와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종종 공개하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간종욱은 2004년 가수로 데뷔했지만 이전까진 비보잉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진다. 하지만 운동으로 인해 불어난 몸 때문에 비보잉을 포기하게 됐고 노래를 사랑해 가수로 전향했다고. 간종욱은 2007년 헤럴드팝과 인터뷰에서 "저도 타고난 게 없는 사람 중의하나예요. 끈질기고 겸손하게 연습하는 거죠. 지금도 저는 너무 잘하려고 하기 보다는 연습을 즐기고 꾸준히 노력하려고 해요. 2000년에 시작해서 7년 만에 이만큼 노래하게 됐는데 앞으로는 더 발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라고 남다른 끈기를 보인 바 있다.

여론은 간종욱이 살아오며 보여왔던 그 끈기대로 병 역시 이겨내라며 응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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